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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열불 받아서 못살겠다! 이글루스로 블로깅을 시작했고 티스토리로 옮겨왔다가 워드프레스에서 죽치고 살것 같더니 결국은 티스토리로 다시 옮겨오게된 이유를 밝혀주고 싶어요! 우훗

- _-;;; 죄송합니다

오늘은 기분도 꿀꿀하고 날씨도 않좋은데 그냥 이러저리 멀 적어 볼까 퇴근후에 생각중입니다. 마침 제가 사는 골드코스트에선 인디 레이싱이 한창인데

"인디 레이싱에 관해서나 올려볼까? -_-?"

하다가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인디 레이싱에 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 참 어잌후;; 사진기를 들고 당장에라도 뛰쳐 나가고 싶지만 출근 하고 퇴근하는데 2시간씩이나 걸리는 터라 (다 망할놈의 인디때문입니다 ㅠ,.ㅠ) 그럴 엄두조차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인디 웹사이트 스샷이나 하나 올리는걸로 어떻게든 글을 연결해 나가 볼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indy.com.au 가시면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어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또다시 궁리를 해보니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이 이미지를 꼭 한번은 써보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로 정말로 본문으로 돌아와서, 최근들어 장편의 리뷰글을 하나 쓰고 있는데 워드프레스에서 편하게 이것쓰고 저것쓰고 하던 버릇이 티스토리에 오니 답답해서 못살겠쎄요!

그래서 불평 불만이나 하나 해볼까 하면서 티스토리 쓰기 기능에 관해 약간의 리뷰글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우리모두 글을 읽어 BOA요.

1. 카테고리 기능의 개선을 요구한다!
워드프레스에 가장 편했던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카테고리 기능입니다. 더군다나 인터넷 회선이 조낸 느린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의 페이지 리프레쉬마저도 오래 걸리고 또 쿼타가 아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은 참 인터넷 쓰긴 최강입니다.

먼저 제 인터넷 상황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옆에서 왼쪽을 보시면 제 인터넷 상황이 어떤지를 먼저 아시게 됩니다.

빨간줄로 쳐놓은 부분... 비록 무제한 인터넷 사용이라고 해놨는데 말이 무제한 사용이지;;

1기가 사용 후에는 모뎀속도로 떨어집니다.

떨어지기 전 최고속도도 256/64 입니다만.

따라서 네이버나 다음같은 무지막지한 싸이트는 가급적이면 링크를 바로 외워서 직접 접속 해버립니다. 예) bloggernews.media.daum.net

더군다나 가격은 15주, 즉 약 4개월 동안 씨팔만원입니다. 어잌후 오타군요. 십팔만원입니다. 한달에 4만5천원 내고 종량제 써야 하면 한국에선 피바람 불지도 모릅니다.

험 험;;; 아 오늘은 왜 자꾸 본론에서 빠지는걸까요!!!

다시 돌아가서 저와 같이 이렇게 열악한 인터넷 상황에 있으면 리프레쉬 하나만도 굉장히 부담스럽게 생각이 되는데, 가급적 티스토리에선 글을적다가 글의 내용이 미리 정해놓은 카테고리 안에 맞아 떨어지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물런 미리미리 카테고리를 다 정해 놓아버리면 그럴 걱정은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한계도 있을것이고 또한 인터넷 속도를 떠나서 글을 저장 해놨다가 다시 카테고리를 추가해야 하는건 여간 번거로운것이 아닙니다.

워드프레스에선 이러한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드프레스에선 글 작성시 카테고리 수정이 가능하다.

그 이유인 즉슨, 워드프레스에선 글을 작성하다가 카테고리의 추가가 바로바로 가능합니다.

그냥 왼쪽 빈칸에 알맞은 카테고리 이름을 넣고 Add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게 되면 바로바로 아래 화면에 반영되어 글을 원하는 카테고리에 추가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왜 티스토리는 안됩니까?

테테테테테테테테.....테.텔..ㅁ...

원더걸슨지, 소녀시대인지는 잘 모르지만;; 요새 인터넷에 유행하는 구절을 한번 적어 보고 싶었습니다.

왜! 난 하면 안되나요? 안되는 이유를 나한테테테테테테테테....

(사실 오늘 사무실에서 늦게 퇴근을 했는데 걸음걸이가 원더걸스의 귀여운 안무를 따라하고 있었다는; 그냥 무심코 인터넷에서 UCC좀 봤는데 이렇게 중독성이 강할줄이야;;;)

어쨌거나 티스토리에서도 이렇게 글 작성중 카테고리를 바로바로 수정할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주세요!

   

2. EDIT/HTML 기능의 개선
이 부분 굉장히 편한 기능입니다. EDIT 작성모드론 원하는 코드 구현이 안될경우가 종종 잦기 때문에 몇몇 고수분들은 날렵하게 HTML 모드로 들어가셔서 코딩을 쭈우욱 하시곤 다시 글을 계속 작성 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뭐 궃이 그렇게 까지 글을 써야할 이유가 없지만 가끔가다 어쩔수 없이 코드를 수정해줘야 할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글을 쓰다가,

"앗 젝일, HTML모드로 출동한다!" 하고 샤샷 클릭을 했을때 첫번째 느껴지는건 바로 좌절감.

그 이유는 다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이렇게 변해 버리시면 ctrl + F7을 눌를수 밖에 없잖아횻


EDIT모드에서의 커서의 위치가 다시 초기화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HTML 모드가 정리되어 표현되는것도 아닙니다. 말그대로 Raw Data를 쭈우욱 표기 해버리는데 원하는 곳을 찾고자 하면 제 눈이 여간 아픈게 아닙니다.

물런 Ctrl + F7을 사용하셔서 빨리빨리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의 개선은 당연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 애드센스는 어때?
많은 블로거 분들이 애드센스를 다시고 계십니다. 저 역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몇몇 분들은 스킨 수정을 하셔서 아에 페이지 템플레잇에 박아 놓으신분들이 있는가 하면 저 같이 일일이 글 작성할때마다 최적하 한답시고 메뉴얼로 박아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한가지 건의사항!

구글 애드센스 플러긴 의 추가... 라고나 할까요; 설치형 태터나 텍스트 큐브는 아직 살펴 보질 못했지만 워드프레스에선 추가적인 플러긴이나 혹은 테마 수정에서 애드센스 편집/추가 작업이 바로바로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런 블로그가 돈벌이 막무가내의 돈벌이 목적으로 사용되는건 막아야 하겠지만 이러한 기능이 있어도 나쁘진 않겠다 싶어서 애드센스에 관한 부분도 고민끝에 올려봤습니다.

개발자 분들과 운영진 분들의 노고를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만. 티스토리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이런것 어떨까 하고 한번 주제넘게 글을 적어 봤습니다. 아참 위의 건의들은 파.폭을 사용하는 경우에선 나타납니다. 익스플로어나 오페라를 사용하시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자가 개선방법을 아시고 계신분!

테테테테테테...

그리고 만약 제 건의사항들이 타당치 않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그 이유를 저에게

테테테테테테테....


....

오늘도 즐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2007/10/17 - [복잡한 이야기/블로그] - 블로그의 비교 이글루, 테터툴즈, 워드프레스 그리고 네이버
2007/10/13 - [복잡한 이야기/블로그] - 올블로그도 낚다.
2007/10/13 - [복잡한 이야기/블로그] - 이올린을 낚다
2007/10/07 - [복잡한 이야기/블로그] - 워드프레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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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10/18 0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터넷 속도.. 정말 좌절스럽습니다..-_-;;;; 한국도 저렇게 될까바 두려워요. 그건 그렇고, 워드프레스에는 편리한 기능이 많군요. 근데 왜 테터툴즈로 옮기신 거에요?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요.^^ 테터만의 장점이라든가.....)

    •  address  modify / delete 2007/10/19 00:59 Favicon of http://heyif.net BlogIcon 태니

      티스토리 테마 수정하는것 까지도 두렵습니다;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된 이유는 트래픽 때문입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msekai.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0/18 15: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주 골드코스트 사시나요? 인디 레이싱 글 쓰실려는 거 보니....
    전 골드코스트에 사우스포트에 삽니다. 저의 집도 인터넷이 느리긴 한데... 한달에 10기가 인 듯하네요....1주일에 1기가라.......멍해지는군요.....
    인터넷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던 적도 있었죠....요즘은 완전히 적응....했다기 보다는 그냥 대충 삽니다.ㅡㅡ;

    •  address  modify / delete 2007/10/19 01:00 Favicon of http://heyif.net BlogIcon 태니

      네 골드 코스트 삽니다.

      사우스 포트면 제가 사는 로비나랑 30분 자동차 거리네요 훗훗

      힘냅시다!

  3. Favicon of http://easter.tistory.com BlogIcon 구랫나루소년 2007/10/18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퇴근길에 원더걸스 텔미 걸음걸이를....
    쿨럭;;;